신규상장 아스테라시스 공모가, 수요예측, 공모주 청약일정, 투자포인트 100% 분석

IT융합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 분야의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가진 아스테라시스가 신규상장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024년 12월 공모주 청약이 있을 예정이라, 아스테라시스의 공모가, 수요예측, 공모주 청약일정, 투자포인트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공모주 투자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아래의 정보외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한 분은 아래버튼을 클릭하면 더욱 상세한 회사정보에 대해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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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개요

아스테라시스는 한국에 본사를 둔 전문 헬스케어 바이오메디컬 기업입니다. 판매제품으로는 신체 구성요소들을 정밀 분석해주는 체성분 분석기와 HIFU 시스템 Liftera시리즈가 있으며 그 밖에도 다양한 헬스케어, 스킨케어, IoT 연동 서비스 등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공모가정보

총 공모주식수는3,650,000주입니다

총 공모주식 중 신주모집은 3,650,000 주(100%) 입니다.

• 희망공모가 : 4,000~ 4,600원
• 확정공모가 : 미정
• 공모금액 : 14,600(백만 원)
• 주간사 : DB금융투자

청약 및 상장일정

수요예측일은 2024.11.25일 ~ 2024.11.29로 현재 진행중이며,  향후 납일 일정은 공모청약일, 납입일, 환불일, 상장일 등 공모주 청약일정과 관련된 사항들입니다.  수요예측결과는 향후 공개 예정입니다.

• 공모청약일 : 2024.12.4 ~ 2024.12.5
• 납입일 : 2024.12.9
• 환불일 : 2024.12.9
• 상장일 : 미정

재무비율 및 주가지표

재무비율 및 재무재표

신규상장하는 종목의 경우 투자자기준으로 보면 투자를 판단할 수 기준이 많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최소한 해당회사의 3년의 재무지표 및 주가지표라도 확인해야 최소한의 판단근거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래의 재무지표 및 주가지표는 최소한의 기준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 안정성 측면 : 바이오업체지만, 실제품을 개발, 생산, 판매까지 하는 회사로 부채비율은 150%전후로 유지하고 있으며, 위험해보이지는 않지만, 부채비율은 100% 안쪽으로 향후에 줄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군요.
• 성장성 측면 : 매출 성장성이 2년연속 10%조금 상회하기에 아직은 높다고 할수 없으나, 영업이익증가율은 마이너스로 매출대비 수익성부분에서 실적이 좋지 않았음을 알수 있습니다.
• 수익성 측면 : 수익성은 흑자기업이나, 영업이익률이 3년연속 하락하고 있다는 점.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투자포인트

글로벌 시장 진출가능성

국내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진출을 통한 실적이 확인이 될경우 향후 크게 성장할수 있습니다.

탄탄한 기술력

아스테라시스는 위의 제품군에서 보듯이 하드웨어와 IT간 융합으로 기존의 제품과 차별적인 요소를 더해 성장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향후 더욱더 탄탄한 기술력을 확보한다면 헬스케어분야에서 한자리를 차지할수 있을것 입니다.

헬스케어 시장의 성장성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인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은 연평균 6% 이상의 성장이 예상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아스테라시스의 제품은 높은 수요를 확보할 가능성이 큽니다.

 투자유의사항

 글로벌 경기 변동

국내외 경기변동은 경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대부분의 사업분야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에너지 기반 피부미용 의료기기 시장 둔화

대다수의 에너지 기반 피부미용의료기기들이 높은 시술통증을 발생시키는 문제를 보유하고 있어 일부 소비자들이 재시술을 회피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술통증 문제는 시장 성장을 제약하는 요인입니다. 만약, 에너지 기반 피부미용의료기기 시장의 Player들이 통증경감 기술 개발에 실패하거나, 에너지 기반 피부미용의료기기를 대체하는 제품군이 등장할 경우 시장이 침체될 수 있으며, 시장 침체로 인해 당사의 영업상황과 실적이 악화될 위험이 존재합니다. 

에너지 기반 피부미용 의료기기 경쟁심화

당사는 주요 경쟁사 대비 후발주자로,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경쟁사 대비 우월한 기술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하였다고 자체적으로 판단하고 있으나, 시장 선도업체들을 포함한 동사의 다수 경쟁업체들 역시 높은 연구개발 비용을 집행하고 있으므로 향후 경쟁우위를 상실할 위험이 존재